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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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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드리블 못 하겠다”는 선수들에 네티즌, ‘내로남불···’

[소셜 캡처]“닥치고 드리블 못 하겠다”는 선수들에 네티즌, ‘내로남불···’

플레이오프가 한창인 NBA. 그런데 27일(이하 한국시간) 예정이던 3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농구만은 아닙니다. 같은 날 MLB의 밀워키-신시내티전도 열리지 않았지요. 24일 일어난 흑인 총격 사건이 그 발단입니다. 총격을 인종차별의 발현으로 본 선수들, 그중 위스콘신주가 홈인 밀워키 구단 선수들이 먼저 경기를 보이콧했습니다. 흑인 인권이 여전히 짓밟히고 있는데 ‘경기’나 뛰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인데요. ‘BLM’을 유니폼에 새기는

NBA의 슈퍼스타는 어쩌다 홍콩의 미움을 사게 됐나

[카드뉴스]NBA의 슈퍼스타는 어쩌다 홍콩의 미움을 사게 됐나

홍콩 시위대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LAL)를 비난하고, 나아가 그의 유니폼을 불태우기까지 했습니다. 손꼽히는 실력과 경력으로 NB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가, 왜 머나먼 홍콩에서 미움을 받게 된 걸까요? 이는 홍콩 상황에 대한 그의 언급 때문입니다. 15일 시범경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홍콩을 지지한) 대릴 모리 휴스턴 로케츠 단장이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했다” 정도로 답한 것인데요.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지난

 지난해 돈을 가장 많이 번 스포츠스타는?

[카드뉴스] 지난해 돈을 가장 많이 번 스포츠스타는?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미식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스타들. 전 세계 현역 스포츠스타 가운데 연수입이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봉과 수당으로 5800만 달러, 광고료 등 기타수입으로 35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차지했는데요. 광고료 등 기타수

NBA스타 르브론 제임스, 기아차 K9 탄다

NBA스타 르브론 제임스, 기아차 K9 탄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0·클리블랜드)가 기아차 홍보대사로 나선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15일(현지시간) 르브론 제임스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고 기아차의 ‘럭셔리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K9 홍보대사로서 르브론 제임스는 각종 광고물 등을 통해 NBA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K9(현지명 K900)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르브론 제임스는 “홍보대사가 되기 이전부터 K900을 탔다. 기아차의 럭셔리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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